조화유 on Fri, 5 Apr 2002 23:20:01 +0200 (C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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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time-bold] [정보]"영어를 잘하는 비결"


Title: "영어를잘하는비결"

"영어를 잘하는 비결"

◇ 토플성적 1등의 시련

1973년 나는 한국에서의 신문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바로 전해
에 실시된 TOFEL 시험에서 나는 우수한 성적을 얻었는데, 특히 어휘(Vocabulary)와
작문능력(Writing Ability)평가에서는 나 자신도 놀란 점수를 얻었다. TOFEL출제기관
인 미국의 ETS는 그 당시 응시자의 성적을 개별통지 하면서 최근 5년간 全세계 응시
자의 성적과 비교해주었다. ETS에 의하면 1960년대 후반 5년간 전세계 응시자는 11만
4000명이었는데, 어휘부분 최고 점수는 69점, 작문부분 최고점수는 67점이었다. 그런
데 1972년 내가 받은 어휘점수는 74점, 작문점수는 67점이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어휘
부분에선 신기록을 수립했고, 작문부분에선 과거기록과 타이를 이룬 것이다.

따라서 청운의 뜻을 품고 미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영어에 상당히 자신을 가지
고 있었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자부심은 미국도착 첫날부터 무참히 허물어지기 시작
했다. LA공항에서 시카고 가는 비행기를 갈아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바로 앞에 서있
던 미국인이 호주머니에서 담뱃갑을 꺼내면서 나에게 "마인 딥 아이 스모크?" 라고 한
다. 뒤의 "아이 스모크"는 알겠는데, 앞의 "마인 딥"이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었다. 그
러나 "담배 좀 피워도 되겠느냐?"는 뜻인 것 같아서 "Yes"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
미국인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도로 주머니에 집어넣는 게 아닌가! 아차, 내가 뭔가
실수를 했구나 싶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

그 미국인이 한 말은 "Mind if I smoke?"였고 이것은 "Would you mind if I smoke?"
즉 "내가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싫어하시겠습니까?"란 뜻 이였다. 그런데 내
가 "Yes"라고 대답했으니 "나는 당신이 내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것이 싫다" 는 뜻이 되
어버렸던 것이다. mind가 '싫어한다'는 뜻이므로 Would (또는 Do) you mind....?식으
로 물을 때는 'No'라고 대답해야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되고 'Yes'라고 하
면 부탁을 거절하는 것이 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10년 이상 영
어교육을 받았지만 나는 한번도 Would you mind...?나 Do you mind...?에 대해서 배
운 적이 없었던 것이다.

◇ 英語 신문, 잡지 조금씩 매일 읽어라

대학 기숙사에 들어간 다음날 나는 다시 한번 내가 얼마나 미국 생활영어에 어둔운가
를 깨닫게 되었다. 이날 나는 실시로 기숙사 방안에 열쇠를 놔두고 나왔기 때문에 방
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숙사 매니저한테 "I can't get in my room because
I have no keys"(열쇠가 없어서 방에 들어갈 수가 없다)라고 말했더니 그는 "Don't I
give you the keys yesterday?"(어제 내가 열쇠를 주지 않았느냐?)라고 한다. "I have
no keys"라 하면 제깍 알아들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오니 당황할 수밖에. 그래서 나
는 다시 "Yes. I received the keys, but I left them in my room"(열쇠를 받긴 받았으

방안에 놔두었다)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매니저는"Oh, you mean you're locked
out!"(아, 방안에 열쇠를 놓고 나와서 문을 잠갔다는 말이군요)라고 하면서 내방으로
같이 가서 문을 열어주었다. 처음부터 "I'm locked out of my room"이라고 했으면 간단
히 해결될 문제를 be locked out("열쇠를 안에 놓고 나와 문을 잠그다"라는 생활영어
를 몰랐기 때문에 일이 좀 복잡하게 된 것이다.

대학교수의 강의는 잘 알아듣고, 또 고급영어 문장으로 리포트(Report)는 척척 잘 써
냈는데도 - 교수 한 분은 내가 써낸 리포트에 "Mr.Joh, You write English better than
most Americans"(미스터 조, 자네는 대부분의 미국인보다 영어를 더 잘쓰네)라고 격
찬을 해주었었다 - 방에 열쇠를 놔두고 나와 문을 잠갔다는 간단한 말 하나 제대로 못
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까지 배운 영어교육은 실생활 영
어와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고 영어는 지금부터 배운다는 각오로 그때부
터 미국인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옳구나,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말하는구나!" 라
고 생각되는 발을 모조리 적어두고 외우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록은 미국생활 30년이
가까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이 기록의 상당한 부분은 이미 책으로 출판했다.

세상이 인터넷 새대로 바뀜에 따라 영어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특히 미국영어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어가 되었다. 영어를 못하는 민족은 이제 치열한 국제경쟁사회에서 낙
오자가 될 위기에 직면해있다. 그래서 일본은 영어를 제2공용어로 만들겠다고 야단이
고, 한국서도 이런 움직임이 있다. 심지어 한국의 어떤 작가는 한국어를 버리고 영어
를 국어로 삼자는 극단적인 주장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 영어, 특히 미국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제시대에 소학교 때
부터 무조건 일본어를 가르쳤듯이 영어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르치는 게 가장 바
람직하다. 물론 교사는 미국인이나 在美교포 자녀들을 초빙해 와야한다. 곳곳에서 낭
비되고 있는 국가예산을 좀 줄이면 그 정도 財源은 충분히 마련되리라고 생각한다.

조기 영어교육을 받지 못하고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려면 첫째,
Native English-speaker(영어 원어민)와 대화를 자주 한다. 둘째, 이런 기회가 없는
사람은 미국 TV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건전한 영어만화를 많이 보고 중요한 생활영어
표현은 무조건 외운다. 셋째, 영어 원어민이나 미국 현지에서 오래 살아본 경험이 있
는 사람이 쓴 생활영어 교재(책, 비디오, 오디오)를 가지고 공부한다. 넷째 매일 영어
로 된 신문이나 잡지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는다. 다섯째, 모르는 단어나 숙어가 나
오면 반드시 사전을 찾아본다. 여섯째, 기본 영문법 책 한 권 정도는 꼭 마스터하도록
한다.

◇ 헨리키신저의 英語

과거의 한국 영어교육이 영문법 중심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문법교육과 회화교
육을 같이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지 영문법을 많이 가르친 것이 아니다. 회화중심으로
영어교육을 한다고 해서 문법교육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사실 나는 한국의 高敎에
서 英文法을 거의 마스터하고 미국에 왔기 때문에 회화를 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
는지 모른다.

얼마 전에 한국의 어떤 영어 강사가 한국인의 발성구조를 영어식으로 고치겠다고 이상
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게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솔직히 좀 우스운 얘기다 타고난 우
리의 발상구조는 영어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사실 발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법
이다. 우리 같은 외국인이 미국에서 영어를 할 때 발음은 좀 서툴러도 문법만 정확하
면 미국인들이 잘 알아듣는다. 그러나 발음이 아무리 좋아도 문법이 엉망이면 브로큰
잉글리쉬 취급을 받는다.

국무장관을 지낸 전 하버드대학 교수 헨리키신저 박사의 영어발음은 별로다. 독일태생
인 그의 영어 단어 발음과 문장의 억양은 독일식이다. 게다가 그의 목소리가 너무 굵어
서 명료하게 드리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의 영문법이 정확하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그
의 말을 다 잘 알아듣는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좋은 영문법 책 하나는 꼭 읽어두기
바란다.

 **** 책과 Tape보다는 CD-ROM으로 영어 훈련을 ****

(귀와 입과 눈을 동시에 훈련할 도구는 CD-ROM이 적격입니다. 이미 초등학교는 물론
대학에서도 CD-ROM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피아노 교수에게 피아노 레슨을 받더라도 본인 스스로 피아노 책을 보
고 수백 번 이상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 피아노를 잘 칠 수 없듯이, 아무리 유능한 야구
감독에게 야구 지도를 받더라도 본인 스스로 타격연습을 수천 번 이상 반복하지 않으
면 절대 우수한 야구 선수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유능한 영어 강사가 영어를 잘
지도하더라도 지도 받은 내용을 본인 스스로 「Self-training」(자기 반복 연습: 이것
은 본인이 사용하는 용어임)을 하지 않으면 절대 영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바
로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듣는 데로 직접 입
으로 따라 연습하는 「Self-training」을 철저히 실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
는 운동도구(CD-ROM)를 이용한 「Self-training」의 실질적인 방법을 정확하게 이해
하고 그 방법대로 실천할 수 있는 의지력이 부족한데 있습니다. 따라서 3년 동안 체험
하고 수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체득한 CD-ROM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하루의 학습 분량(전체10문장 정도)을 설정하고 학습할 문장을 입에서 자동화
될 때까지 연습을 실시 한다.


보통 한 문장을 암기하는 경우라면 20번 정도만 연습하고 이해하면 누구든지 암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문장자체를 암기하는 것과 이것을 입에서 자동적으
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최소한 한 문장 자체를 입에
서 저절로 나올 수 있게 연습하려면 최소한 100번 이상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
으면 자동화가 되지 안으며 절대 그 말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처음 박용 선
생님(국내 최초CD-ROM 영어교육 실시)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첫마디가 입에서 저절
로 뛰어 나오는 영어를 훈련하려면 한 문장을 100번 이상을 연습해야 한다고 강조 하
셨지만 처음에는 100번을 굳이 강조하실 필요가 있는가? 생각하면서 20∼30번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CD-ROM 영어 학습을 시작하면서
느낀 결론은 100번의 연습으로도 절대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다음 장에서 설
명할 여섯 번째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2. 「Self-training」시 각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연습을
실시한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AFKN」을 10년 청취한다고 할 경우에 영어가 쉽게 해결되
지 않는 이유는 바로 각 문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서 「AFKN」을 청취하
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CD-ROM을 이용하여 「Self-training」을 할 경우 각 문장의
의미를 반드시 파악한 후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 연습해 두어야만 바로 원 어민이 똑같
은 문장을 표현할 경우 즉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며 서로 대화를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3. 반복 연습 시 정확한 강세(Accent)와 억양(Intonation)과 속도(Speed)에
따라 습관화 되어야 한다.


우리말에도 강세와 억양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틀린 것과 같이 같은 영어 문장이라도
강세와 억양에 따라 좋은 감정과 그렇지 않은 감정을 서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것입니
다. 그러므로 CD-ROM학습에 있어 정확한 감정을 이입하여 연습해 두는 것이 매우 중
요합니다. 그래야 원 어민과 대화할 때 서로 똑같은 감정으로 의사 소통이 될 수 있습
니다.

4.「Self-training」시 가능한 한 글자를 보지말고 듣고만 따라 연습을 실시한다.

CD-ROM 영어 학습의 장점은 모니터를 보면 글자를 보지 않더라도 무슨 의미인지를
알 수 있다. 눈으로 글자 대신 화면을 바라보면서 오직 소리만 듣고 영어 문장을 충분
히 연습하면 영어 학습에 효과적이다. 글자를 보면서 CD-ROM 영어 학습을 하게되면
해석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생각하는 영어를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에
게 오직 해석하지 않고 눈으로 모니터만 보게 한 후 큰 소리로 연습시켜 본 결과 모든
문장의 뜻을 해석하지 않고 거의 인식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잘 들리지 않을 때는 30번 정도 글자를 보고 연습한 후 그 후에는 글자를
보지말고 오직 소리만 듣고 70~80번 연습한다.


초등학생의 경우에는 영어 글자를 배우기전이므로 오직 소리만 듣고 연습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가 원어민과의 대화를 할 때는 글자를 보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원어민의 목소리만 듣고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Self-training」
을 할 때에는 오직 소리만 듣고 훈련을 해야한다. 그러나 성인의 경우에는 원어민의
소리만 듣고 연습하기가 쉽지 않고 잘 들리지 않을 뿐더러 영어 학습을 할 때 잘못된
발음으로 연습했기 때문에 연음이나 축약 같은 발음을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30번 정도는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연음 및 축약된 발음을 정확하게 잘 보고
들으면서 연습한 후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문장의 발음이 부드러워질 때 그 때
에는 듣기버튼만 사용하여 70∼80번 정도 연습한다.

6. 하루 연습한 문장 중 두 문장을 메모장에 기록후 시간이 있을 때 하루 종일
중얼거린다.


넓은 벌판에서 풀을 뜯어먹은 소들이 1∼2시간 지난 후 다시 먹은 음식물을 꺼내어
되새김을 하는 것은 습득한 음식물을 정확하게 소화시켜 피와 살과 뼈로 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Self-training」한 문장 중 2문장은 시간을 있을 때마다,
예를 들면 지나가는 길에서나 전철 안에서 또는 TV를 보면서 화장실 안에서, 설거지
를 하면서 2문장을 반드시 되새김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연습한 문장을 더욱더
가속화시켜 자동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절대 처음에는 두 문장 이상을 연습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기억에 남을 수 없을 뿐더러 정확하게 자동화시킬 수
없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메모장의 기록 내용을 보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7. 취침 전 15분과 기상한 후 15분 동안 선택한 2문장 가능한 한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취침 전 우리의 입안 구조나 뇌의 상태를 영어의 분위기로 전환시켜준 후 취침하면
수면시간 동안에 그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기상과 동시에 15 분 동안 다시 2문장을
연습하면 정확한 발음 습득은 물론 영어 적 사고 형성을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8. 3일이 지난 후에 학습한 내용을(2문장) 반드시 다시 한번 복습을 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기억력을 소유했더라도 3일전에 학습한 영어 문장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기란 쉽지 않다. 유창하게 연습한 문장일지라도 3일 이상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번 50번 정도 반복 훈련해 두어야 한다. 여기서 기억이란 것은 머리
속으로 기억해 두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습관적 또는 자동적으로 영어가 나 올 수
있도록 자동화 시키는 반복 연습인 것입니다.

9. 주말에는 금주에 학습한 문장을, 월말에는 학습한 문장을 반드시 복습을
실시해야 합니다.


「Self-training」시 훈련한 문장을 하루 이틀이 지나면 거의 잊어버리게 되며
다시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것은 단기 기억 속으로 잠시 스쳐 지나가는
기억에 불과하다. 이것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 시켜야 만이 영어가 저절로 튀어나올 수
있다. 따라서 1주일 후에 30번, 그리고 1-2개월 후에는 20번씩 복습하여 장기기억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해 두어야한다.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는 문장 300∼500개 정도만
입에서
녹아 흘러나올 수 있도록 된다면 귀하는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10. Self-training 문장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접 대화로 사용해 볼 수 있어
야 한다.


어릴 때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어린아이가 언어활동이 늘어나고, 가르쳐 주지도
않은 문장들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은 부모나 여러 가족들과 많은 대화 활동
을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배우는 경우에도 CD-ROM으로 훈련한 문장을
원어민 또는 그 이외의 대화 상대자와 언어 사용을 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영어로
언어 활동을 활성화시켜 주는 역할을 해 줄 뿐만 아니라, 대화의 응용력과 원 어민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에 앞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운동도구
(CD-ROM)로 「Self-training」이 반드시 선행되어야합니다. 「Self-training」이 되지
않은 문장을 원어민과 대화 할 때에는 원어민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을 뿐더러 대화
조차도 이어 갈 수 가 없다.

◇ 자료제공: http://www.dialtal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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